윤중호 산딸기가 무리져 익어가는 곳을 알고 있다.찔레 새순을 먹던 산길과삘기가 지천에 깔린 들길과장마 진 뒤에, 아침 햇살처럼,은피라미떼가 거슬러 오르던 물길을알고 있다. 그 길을 알고 있다.돌아가신 할머니가, 넘실넘실 춤추는 꽃상여 타고 가시던길, 뒷구리 가는 길, 할아버지 무덤가로 가는 길한철이 아저씨가 먼저 돌아간 부인을 지게에 싣고,타박타박 아무도 모르게 밤길을 되짚어 걸어간 길웃말 지나 왜골 퉁정골 지나 당재 너머순한 바람 되어 헉헉대며 오르는 길, 그 길을 따라송송송송 하얀 들꽃 무리 한 움큼씩 자라…
산딸기 청과 잼 산딸기 단자
섬딸기 섬나무딸기 거문딸기 거지딸기 가시딸기 줄딸기 가시복분자딸기 복분자딸기 단풍잎복분자 서양오엽딸기 수리딸기 장딸기 제주산딸기 사슨딸기 멍석딸기 멍석딸기열매 멍덕딸기 겨울딸기 좀딸기 우리 옆의 잡초이야기 2025.10.31언젠가 재식이가 귀농을 하려고 교육을 받는데 강사님이 농촌에서 제초제등 사용 안 하고 철없이 유기농 어쩌구 하면 농촌 내려올생각 마시라고 하던 기억이 납니다. 雜은 ‘섞일 잡’이라 klcyoh.tistory.com
들다 보니 식혜를 만드는 것도 힘이 부치시는 것 같다. 그래도 마트에서 식혜를 사두시긴 하시니 손주들의 식혜 사랑을 막을 순 없나 보다. 식혜를 마시며 《산딸기 크림봉봉》을 떠올렸다. 에밀리 젠킨스가 글을 쓰고 소피 블래콜이 그린 《산딸기 크림봉봉》은 3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영국의 라임이라는 마을로 간다…
달은 먹을 양을 보낸다 엄마의 정성 덕에 외식 비용, 시장비용은 거어업나 줄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 이번엔 그 비싸고 귀하다던 산딸기까지 옴. 사실 이건 임산부인 동생몬이 산딸기가 먹고 싶다고 엄마한테 요구했는데 엄마가 또 4박스나 산 것을 동생이 알고 식겁함. 동생은 2박스만 원했고 엄마에게 남는 2박스…
산딸기 잼 만들기 직접 딴 야생 산(장)딸기로 만드는 홈메이드 잼 늘 이맘때쯤이면 제주산과 오름 주변에 야생 산딸기가 빨갛게 익어간다. 고사리철에 하얗게 피었던 꽃잎이 지고 나면 푸른 열매가 맺히고, 시간이 지나면서 탐스럽게 붉어진다. 산딸기 내가 어릴 적에는 멍석딸기 말고는 다른 산딸기를 본 기억…
길가에 난 뱀딸기는 단맛이 없다. 찔레의 줄기를 껍질 벗겨 씹어 먹으면 식감은 좋았지만 그뿐이었다. 내가 봄을 기다리는 이유, 바로 산딸기였다. 그 따사로운 계절은 나에게 산딸기를 배 터지게 먹여주었다. 빨강보석을 닮은 천연간식이 탐스럽게 열리는 때가 오면 내 손등이며 다리에 자주 생채기가 났다. 산딸기에…
명확하게 보여. 건강한 관계라는 거, 익숙함 위에 새 질문이 올라가는 관계 같아. 이미 다른 차원의 이해인가 봐. morning tea club 말차 가루 수북이 쌓은 산딸기 요거트 요거트 설원에 초록 가루 떨어진다. 여러분은 촉감 놀이 좋아하시나요 손에 잔뜩 묻은 자연 타투 곱고 색이 진해서 한 번 묻으면 존재감 확실…
이끌려 다가갔다가, 아프게 다가온 첫인상” 혹시 누군가 바짓가랑이를 붙잡은 느낌, 받아본 적 있으세요? 방금 옷깃을 붙잡은 그 정체, 바로 ‘산딸기’의 가시입니다. 산딸기는 왜 이렇게 우리를 아프게 하면서까지 곁에 두려고 할까요? 혹시 우리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건 아닐까요? 산딸기와 첫 만남…
산딸기와 뱀딸기, 이름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식물입니다 봄이 지나 초여름으로 접어들면 산길이나 들판에서 붉은 열매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열매를 모두 “산딸기”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식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산딸기와 뱀딸기는 생김새가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데…
안녕하세요. 아메파파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 ‘산딸기 크림봉봉’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책에 나오는 ‘산딸기 크림봉봉’ 디저트를 함께 만들어 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책 소개 딸아이의 요즘 최애 책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반납 후에도 또 보고 싶다고 하여 구매까지 하게 된 책입니다…
솔직히 산딸기를 2만원 넘게 주고 코스트코에서 살 생각은 없었거든요. 근데 이번 장보기, 그게 진짜 신의 한 수가 됐어요. 바지부터 주스까지 구경하다가 결국 산딸기로 잼을 만들어버린 날이에요. **Well Worn 여성 풀온 팬츠, 있는데 모르는 척 또 담았어요** 코스트코에서 옷은 잘 안 사는 편인데, 이건 눈에…
2026.03.23 산딸기 나무 75주 옮겨심기 (4일차) 그동안 일이 많아서 산딸기를 빨리 옮겨 심어주지 못했다ㅠㅠ 날이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데 산딸기에서 새 순이 나오기 전에 빨리 3월 중에 옮겨 심어야 된다 어제 드디어 중요한 서류 마감을 끝내고 기쁜 마음으로 밭에 왔다!!!! 해가 질 때까지 온 힘을 다해서 산딸기를…
제주는 고사리 철 지나고 산딸기 철이 돌아 왔네요 ! 제주 살다 보면서 느낀게 3월 말 부터 6월 7월까지 젤 바쁜거 같아요ㅋㅋ 3월 말 부턴 고사리 ~ 5월은 산딸기 5월 중순 부터는 보말도 살이 올라서 물만 빠지면 나가서 보말 줍고 소라 득템 하고 문어 잡는다고 눈에 불을 키고 ㅋㅋㅋㅋ 아무튼 이제 5월이…
벚꽃잎을 보면 저도 모르게 엄마 미소 : ) 얼마전엔 온가족이 출동해 올해의 마지막 봊꽃 구경을 실컷했어요. 비록 그냥 아파트 산책로였지만; @산딸기의 계절, 달콤한 실수 아이들이 몇달 전부터 종종 산딸기 얘기를 하기를 큰 맘먹고 주문했는데 – 4월 12일 이전 주문건은 냉.동.배.송💨 잠시 실망했지만 다행히…
제철 맞춰 키우면 수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산딸기 키우기. 제철 과일을 좋아하고 묘목부터 키워보는 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반대로 수확량만 기대하거나 관리가 번거로운 걸 싫어하는 경우라면 생각보다 손이 간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산딸기는 단순한 과일…
했던 깜장임에도 불구하고 갖고 있었을 정도로 많이 좋아합니다 (+ 근데 비쌈) 니트 판매글인데 포커스가 얼루 가는 거여 위 갈색 벨트도 쎄잔 블랙 벨트도 세잔 산딸기 컬러 니트는 세잔은 아닌데 그 레몬가디건 업체에서 세잔의 가디건을 따라 만든 모델이 아닌가.. 저 혼자 그렇게 추측해요. 사이즈는 일반 55…
자연이 선물한 붉은 보석, 산딸기의 매력과 건강 이야기 싱그러운 초록 잎 사이로 붉게 익어가는 산딸기는 자연이 우리에게 선물한 작은 보석과도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상큼한 기운이 느껴지는 산딸기는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여름 열매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건강한 식습관과 자연 친화적인…
산딸기 효능이 이렇게 좋았나요? 하얀 산딸기꽃 개화시기부터 열매까지 정리 요즘 들길이나 산책로를 걷다 보면 하얀 산딸기꽃이 여기저기 피어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이죠. 이 작은 꽃들을 보고 있으면 “아, 이제 곧 빨간 산딸기가 열리겠구나” 하고 계절의 변화를 누구보다 빨리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하얀 꽃이…
안녕하세요~소민농장 입니다. 드디어 산딸기 예약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올리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 했습니다ㅎ 5월달부터 산딸기 문의가 많아서 날짜 잡기가 정말 애매 했어요. 🏷 종일권[체험비 :50,000원]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산딸기 체험, 미꾸라지 잡기, 동물농장 등 소민 농장 하루 종일…
집엔 돌쟁이 늦둥이 딸이 있구요ㅎㅎ 위로는 5학년 남자 쌍둥이 오빠들까지 있다 보니 간식 하나 고를 때도 진짜 고민이 많아요^^ 이번에 드디어 막내한테 산딸기를 처음 먹여보려고 알아보다가 파파프레시 산딸기를 알게 됐는데 냉동이 아닌 생과라는 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경북 청도군 청정지역에서…
날씨가 더워지면서 마트 과일 코너에 보석처럼 반짝이는 베리류가 하나둘 고개를 내밀고 있죠? 그런데 빨갛고 동글동글한 요 녀석들 앞에서
2025년 사진 산딸기 수확 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이제 준비하느라 바쁠 텐데 발가락 깁스를 하고 있던 언니…에구야… 작년에 체험 오는 분들도 많던데.. 맛있는 산딸기도 드시고 즐거운 추억도 남기시길.. 휴일에는 나도 손을 보태야지.. 한 달간 언니네는 산딸기의 달… 산딸기 밭에 모기도 없더라.. 지대가…
자라서 꽃을 피웠어요 4월말과 5월초 풍경들 #라일락꽃 민들레홀씨 #뽀리뱅이 #큰꽃으아리 #푸른큰수리팔랑나비 #호랑나비 #둥굴레꽃 #딱새 #산딸기꽃 #복수박모종 #가지 #대파모종 #호박 #쑥갓 #오크라 이번에 조카가 오크라 고수 바질 루꼴라 아스파라거스 씨앗 등을 뿌렸습니다 #미니당근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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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이었구나 여기 사장님 참 깔끔하신 듯 소품 주변에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하다! 이런 곳 흔치 않은디 짱짱짱 재지팩트 – 하루종일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산딸기‘ 오도도독 먹으면 먹을수록 줄어들 때 마다 슬퍼지는 산딸기 몇개월 만인지 서촌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