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목사의 비도덕적인 언행을 영상으로 본

      바로가기

      한 목사의 비도덕적인 언행을 영상으로 본 후 멘붕이 왔다. 그래서 얼마 전에 읽었던 책 한 권을 다시 집어 들었다. 양향모 목사가 쓴 <위대한 믿음 진실한 고백>이다. 이 책은, 기독교의 기본 신앙 고백을 다루며 성도들에게 바른 신앙을 제시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실로 믿고 행동하는 진정한 신앙과 담대한 고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사도신경’을 22편으로 나누어 잘 이해하도록 돕는 강해서 설교집이다. 신앙의 본질은 단순히 믿는다는 사실을 넘어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강해서이지만…

      참된 신앙이 뭘까? 이 책을 찬찬히 읽으면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며 어떻게 그 믿음을 고백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이 책을 교본 삼아 전국 교회 강단에서 22번 설교를 하면 어떨까?라고 생각해 봤다. 성도들은 강해 설교문 22편을 읽고 복음으로 무장된 신앙을 가지면 좋겠다. 교회는 사업장이 아니다. 사람들을 끌어모아 그들의 주머니를 터는 날강도같이 되면 안 된다. 제대로 먹이지도 않은 피폐한 양의 털을 깎고 젖을 짜내는 수법을 내려놔야 한다. 참 복음은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 편…

      요즘, 브런치 서이안 작가가 발행하는 <교회는 끊었지만, 예수는 궁금해서>라는 글을 정주행 중이다. 복음에는 관심이 없고 교회 동력만 키우려는 별의별 사례를 보여준다. 작가는 본인이 직접 겪은 불합리한 교회 사역 현장을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우리나라 교회 곳곳이 곪고 부패했다. 한 주간 직장 생활에 지친 성도들이 연이어 주일에 온종일 사역에 끌려다닌다. 안식 없는 교회에서 진을 빼야 한다. 정독하게 된 <위대한 믿음 진실한 고백>에서 ‘제5장 섭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부분을 인상 깊게 읽었다. – 섭리라는 단어가…

      – 설교는 성경에 대한 진지하고도 성실한 해설과 삶의 변화를 촉구하는 목회적 동기를 지녀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성도들의 영적 변화와 성장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양향모 목사님의 설교는 동기나 내용이나 교훈이 성도들의 영적 유익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이 널리 읽히고 독자들에게 감동과 위로와 유익을 주게 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이상규(전 고신대 부총장) 교수> 인본 주의 설교, 기복 주의 설교를 듣는지? 제대로 된 목사를 만났는지? 나는, 위대한 믿음을 지니고 진실한 고백을 하는…

      2026년 5월 3일(일) 브리즈번 한인 중앙 장로교회는 인두르필리에 있는 한인 교회로, 딸이 출석하는 교회이다. 오전에는 호주인들의 예배가 있고, 12시 30분부터 한국인들의 예배가 시작된다. 위의 붉은 벽돌건물은 1916년 제1차 세계대전 중 갈리폴리 전투의 참극 이후, 지역 공동체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앤 잭(Anzac…

      우리 교회의 고양이는 일단 비즈니스적 목적으로 키운다. 귀여워서 키우는건 절대 아님 (이라고 엄마가 말하긴 하는데, 사진은 제일많다) ​ 쥐잡이 (가장 중요) 교회가 완전 촌이기 때문에 쥐가 들끓는다. 실제로 고양이를 잠깐 키우지 않았을 때, 쥐덫에 쥐 일가족이 모조리 잡힌 적도 있다. 그리고 주방 문을 딱 열면…

      건물들은 신축 건물처럼 아주 잘 관리되고 있는 데서도 오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루터 동상이 있는, 우아하고 프로테스탄트다운 깔끔한 백색의 프라우엔 교회가 한층 그러한 인상을 준다. 바로크 양식의 이 건물은, 1736년 바흐가 이곳에서 교회 완공 기념 연주회를 한 유서 깊은 건물이다. 그 역사적 시간에 비하면 이…

      새로운 담임목사님과 함께 시작한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교회 공동체가 하나 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었다. 준비하는 과정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모든 것이 은혜였고, 무엇보다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섬김이 빛나는 시간이었다 행복이 가득했던 하루, 진주문교회 체육대회 이야기 오랜만에 온 교회가…

      대전주님의교회 / 청년교회 이번주 주일예배는 어린이날을 맞아 교회에 있는 유아, 키즈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면서 시작했다. 처음에 내가 교회에 온 5년 전만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아이가 많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아재는 예배당 강단을 꽉 채울 정도가 되었다. 참 신기하기도 하고 저출산 시대라고 하는 이 시대에…

      주일 아침이다. 교회 주차장에 차를 대고도 한참을 내리지 못한다. 예배당으로 이어지는 계단은 고작 열 걸음 남짓이었지만, 그 열 걸음을 떼는 게 지독하게 무겁다. 결국 운전석 의자를 뒤로 젖히고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예배를 틀었다. 작은 화면 너머로 익숙한 찬양이 흘러나왔지만, 내 마음은 이미 그곳의 바깥으로…

      2026년 4월 5일 cosmos언니, 옥심언니와 함께 속초 한화콘도 별관 앞에 위치한 신흥교회에서 벚꽃놀이를 즐겼습니다 ㅣ 속초 신흥교회 벚꽃 속초 과자의 성에 여행 기념선물을 사기 위해 방문했다가 속초 한화콘도 별관 건너편에 위치한 신흥교회 앞 화단에서 활짝 핀 벚꽃을 발견했습니다 속초에 벚꽃이 핀지도 모르고…

      코펜하겐 북서쪽의 작은 언덕 위에는 고딕 양식의 외관이 갑자기 나타난 기념비적인 교회가 서 있습니다. 1940년, 20년이 넘는 건축 끝에 덴마크의 사제이자 철학자인 N.F.S. 그룬트비히(1783-1872)를 기리기 위해 이 놀라운 건축물이 봉헌되었습니다. 중세 전통과 고딕 양식의 기둥을 섞어 노란색 벽돌로 만든 성당…

      백송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 참된 평안을 얻기 위하여 오직 주만 바라보리라! ​ 예배를 위해 섬기는 모든 손길 위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모든 손길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 ​ 나의 몸과 마음 주께 드리오니 나를 어루만져 주 뜻 이루소서 임재찬양을…

      ​ * 2026 백송교회 표어 * ​ ‘ 전교인 사역자화를 이루는 교회 ‘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4) ​ 대구 백송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집회 일정…

      교회를 사임하고 이번 기회에 아내와 교회 탐방을 해보기로 했다. 교회 탐방이라고 해봐야 기껏해야 주일 현장 예배에 참석하는 수준이겠지만, 대학교 입학하면서부터 바로 교회 사역을 바로 시작했기 때문에 사실상 첫 교회 탐방이라고나 할까. 돌이켜보면 학부 때는 너무 어리고 모르는 것이 더 많아서 그다지 영양가…

      다. 주차장으로 들어가 차를 세우니 유적이 넓은 벌판에 엄청 넓다. 요한계시록에서 “차지도 덥지도 않은 미지근한 신앙”으로 책망 받은 라오디게아교회 터가 있는 곳이다. 히에라폴리스에서 흘러온 온천수가 라오디게아에 도착할 때쯤 식어 미지근해지는 현상이 있단다. 4세기에 건축된 대형 교회가 최근 발굴과 복원…

      ​ ​ 부산 교회수련회장소 예배 공간이 있는 곳 ​ ​ 부산에서 교회수련회장소를 알아볼 때 300명이라는 인원은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함께 봐야 하는 규모입니다. ​ 예배와 말씀 시간, 조별 모임, 식사, 레크레이션, 이동 동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전체 일정이 안정적으로 흘러갑니다. ​ ​ ​ ​ 특히 300명 교회수련회는…

      우리는 왜 교회에서 불편해지는가 — 자아의 팽창과 역할의 붕괴 교회가 불편한 이유는 단순하지 않다. 사람 때문도, 시스템 때문도 아니다. � “역할과 존재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1. 우리는 ‘역할’을 ‘자기 자신’으로 착각한다 Carl Jung이 말한 페르소나는 ‘가면’, 즉 역할이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

      2026. 5. 1. 웨딩스냅을 찍었다. 우리의 결혼생활을 붙잡아줄 말씀과📖 실버밸 교회에서 프로포즈 받은 날 웨딩 촬영 여기서 하면 너무 낭만적이겠다 생각했지만 스튜디오 촬영이 예약되어 있기도 하고 시간도 안 날 것 같아서 아쉽지만 포기하고 있었다. ​ 그런데 사촌언니가 무려 결혼선물로 야외 웨딩스냅을 선물해준…

      Previous image Next image 광주교회리모델링 인테리어디자인 ​ ​안녕하세요, 교회 리모델링 전문 컨빌디자인입니다 🙂 ​ ​ 교회리모델링을 고민하실 때 가장 먼저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성도님들이 과연 동의하실까? ​ 오랫동안 익숙해진 예배 공간을 바꾸는 일은 단순한 시공이 아니라 함께하는 성도님들의 마음을…

      평창 여행에서 아기랑 가볼 곳이 어디 있을까? 찾아보다 예전 줄리아님의 교회 포스팅이 생각나서 가보기로 했다. 사실 찾을 것도 없는 게 켄싱턴 평창 호텔 가는 길에 보였고 또 가기로 했던 한우 맛집 위라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석조 교회. 우리나라에선 좀처럼 볼 수 없는 스타일의 교회인데 보통 저런 깎은 돌 형식…

      호시노(星野) 리조트 1914년 그 시작을 한곳이… 여기 가루이자와 이다 ​ 나무숲, 개울 등 넓은 자연속으로… 리조트, 호텔 단지 를 비롯해 온천, 교회, 상점가, 레스토랑 등이 자리하고 있다 ​ * 호시노 리조트 의 세부 브랜드로… 호시노야, 카이, 리조나레, OMO, BEB 등이 있으며… 그중 럭셔리 브랜드인 호시노야…

      ​ ​ 서울 교회수련회장소 예배공간 넓은 장소 ​ ​ 교회수련회는 일반 여행과 달리 함께 모이고, 함께 식사하고, 함께 이동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숙소 하나가 전체 일정의 분위기를 크게 좌우할 수 있습니다. ​ ​ ​ ​ 담당자 입장에서는 참가자들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인솔과 진행이 수월